WEEKLY EDITORIAL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 만남 피드백

좋다·싫다의 점수 대신 내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는 언어로 첫 만남을 돌아보는 법.

창가에서 관계에 관한 생각을 노트에 정리하는 여성의 브랜드 연출 이미지

상대의 결점보다 나의 느낌

말이 많았다는 평가 대신 내가 말을 꺼낼 틈이 적어 긴장됐다고 표현하면 다음 만남에서 필요한 것이 보입니다. 피드백은 상대를 채점하는 문장이 아니라 내 경험을 설명하는 문장이어야 합니다.

편안했던 순간도 기록하기

아쉬운 점만 떠올리면 좋은 단서를 놓치기 쉽습니다. 어떤 주제에서 시간이 빨리 갔는지, 의견이 달랐을 때 상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함께 생각해 보세요.

한 번 더 볼 이유가 있는지

강한 확신이 없어도 궁금한 점이 남고 긴장이 줄어들 것 같다면 한 번 더 만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안전이나 존중의 문제를 느꼈다면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도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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